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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학교 지리교과서 댜오위다오 관련 내용 더욱 자세하게 수정, 내년 가을부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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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17 15:43:35

9월 13일 인민교육출판사 관련 책임자는 중국 중학교 2학년 지리교과서 내용을 개정하고 내년 가을부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되는 교과서에는 댜오위다오(钓鱼岛)가 중국의 영토임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며,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현재 교과서는 개정 중에 있으며 연말에 교육부의 심사를 거쳐 내년 가을학기에 실제로 교실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출판계 소식통은 개정판 중학교 2학년 지리교과서에서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영토”라는 내용과 관련되어 있는 구체적인 내용이 교과서에 수록되려면 아직 관련 승인 절차를 거쳐서 확정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교육부 기초교육과정 교재발전센터 관계자는 “현재 여러 관련 출판사들이 지리교과서를 수정 중인데 아직 교육부기초교육과정 교재발전센터로 보내온 교과서는 없다”라고 전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 중학교 댜오위다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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