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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대 합격 비결 "개성적인 매력 어필해 가산점 획득"
하버드대학교 입학시험 면접시험장에서 중국 난징(南京) 출신의 17세 소년 류톈이(刘天宇)는 면접시험을 시작한지 30초 만에 면접관들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학생이 면접시험장에서 면접관들에게 보여준 것은 큐브 맞추기였다.
사실 면접관들이 이 난징 출신의 학생을 합격시키기로 결정한 것은 그가 큐브를 잘 맞추어서가 아니다. 바로 다른 학생들과 달랐기 때문이고, 그러한 면이 그의 잠재적인 능력을 부각시켰기 때문이다.
면접이 끝나고 나서 나중에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류톈이 학생은 “큐브 맞추기를 해서 가산점을 얻었다고 확신할 수 없다. 하버드대학에 입학하려면 큐브 맞추기만 잘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류톈이 학생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학생회와 같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성적인 학생이었고, 그의 이러한 경력들이 면접관들에게는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명문대들은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좋아한다. 명문대에 입학한 중국 학생의 사례를 보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미국의 명문대들은 각 대학마다 학풍이 다르다. 각 대학마다 다른 학풍을 알아 두고 어떤 학교의 학풍이 자신의 상황과 부합하는지 생각해보면 입시 준비를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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