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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금융개혁 프로젝트 곧 출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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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18 16:35:34

중국 인민은행 판궁성(潘功胜) 부은행장은 16일 ‘국제금융포럼 2012학술보고회’에 참석하여 “‘12.5’ 기간 금융계획 프로젝트는 금리 시장화, 환율 시장화, 위안화 국제화 등 여러 전략적 층면의 변혁과 간접 융자 및 직접 융자 등 금융구도 방면의 개혁과 금융조직 구도에 있어서 소규모 금융조직의 발전 문제와 거시적 방면에서의 면밀함과 신중함, 그리고 미시적 방면에서의 감독관리 등의 문제와 관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판궁성 부은행장은 “지난 10년 중국의 금융체제는 대대적으로 개혁됐지만 여전히 그 효과가 미미하고 외부적 요인의 제약을 받고 있다. 정부의 지도 하에 정부가 금융시스템을 통해 경제발전을 해서 저비용 자금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경제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러한 경제성장 방식과 거시관리 수단에는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라는 지적도 잊지 않았다.

경제학자 우징롄(吴敬琏)은 보고회에서 “중국 경제의 국제적 지위에 큰 변화가 생겼고, 이제 새로운 시기의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전했고, 그 역시 “현재 직면해 있는 문제는 30년 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잠정적인 통계에 따르면 현재 중국 각지 정부의 안정적인 투자 계획 액수는 17조 위안에 달하는데 이처럼 투자에 의존하는 발전 방식은 지속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12.5' 금융개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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