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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 어민들 댜오위다오에 대한 기대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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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18 16:36:37

‘휴어기’를 마치고 어업을 개시했음을 경축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개어(开渔)축제’가 중국 저장(浙江) 스푸강(石浦港)에서 16일 열렸다.

어민들은 ‘개어제’를 맞이하여 약 2000여 척의 어선을 타고 경축 행사를 즐겼다. 16일 열린 ‘개어제’는 논란이 뜨거운 댜오위다오 분쟁에 열기를 더했다. 일본 매체들은 “중국의 1000척 어선이 댜오위다오로 향하고 있다”고 속속 보도했다.

‘개어제’는 스푸강뿐 아니라 원저우 위에칭(乐清)과 루이안(瑞安)에서도 열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고, 현재 어업 자원이 점차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절망하고 있는 어민들은 자신들의 영해인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어업을 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다.

동중국해 어민들은 ‘개어제’가 열리기 전날부터 어선들을 채비하고 바다에 나가 댜오위다오 주권 수호를 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동중국해 어민들 댜오위다오에 대한 기대 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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