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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양청후 따자셰 가격 10% 인상 불구하고 한 가게에서 5시간만에 3000kg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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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24 14:13:09

9월 23일 베이징에 첫 상륙한 양청후(阳澄湖)  따자셰(大闸蟹)가 판매 개시됐는데 한 가게에서 5시간 만에 3000kg이나 팔려 그 인기를 과시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올해 양청후 따자셰 보호 조치가 엄격하게 실시돼 게 생산량에 따라 엄격하게 심의되어 출시된 것이며 현재 1묘당 300개가 시장으로 출시되고 있다.

작년과 비교해 올해는 원가와 인권비의 인상으로 양청후 따자셰의 가격이 10%나 인상됐다. 쑤저우(苏州)시 농업위원회 우이다(吴易达) 부주임은 “샘플 검사 결과 민물게의 평균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이다. 예측에 의하면 올해 민물게 생산량은 2100톤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올해 양청후 따자셰의 생산량이 작년보다 약간 많은 편이지만 올해의 원가는 작년보다 5-10%나 인상됐다”고 밝혔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阳澄湖 大闸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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