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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위안의 중국자본 북한에 투입될 예정, 투자자들 감세 혜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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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24 14:17:21

북한에 대한 투자 붐이 중국 기업가들 사이에서 한창 불고 있는데 9월 22일 중국해외투자연합회와 북한투자사무소가 베이징에서 협의서를 체결해 ‘북한투자전문기금’ 을 공동으로 발기했다.

이 전문기금은 주로 광업을 주타킷으로 삼고 있는데 투자 규모가 30억 위안에 달할 예정이다. 북한 측은 중국투자자들이 북한의 광산자원, 도시인프라 등의 분야에 대한 투자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중하이터우(中海投)의 류양아오(刘杨骜) 부사무국장은 “이 기금의 규모는 30억 위안에 달하고 처음 투입될 투자액은 10억 위안에 달한다. 자금의 출처는 중국의 일부 펀드기관과 재단에서 나오는 것이다”고 밝혔다. 북한에 대한 투자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북한과 계약하려는 외국투자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朝鲜 投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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