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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무인기 감측범위 시샤, 중샤, 난샤 해역까지 확대시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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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09-24 14:21:51

중국 CCTV의 보도에 따르면 9월 23일 중국 국가해양국의 해역 무인기 원격감지 감시감측 시범활동이 장쑤(江苏) 롄윈항(连云港)에서 심사를 거쳐 검수됐다.

무인기 원격감지 감측감시기술의 보급 및 응용은 중국의 해역 동태 감시감측 관련 관리시스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중점 해역과 중점 항목의 동태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수준을 향상시켜 해양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및 통제 능력을 증강시켜 줄 것이다.

올해 초 중국 국무원이 비준한 ‘전국 해양기능구획(2011-2020년)’에 따르면 전면적이고 입체적이며 고정밀적인 해양 관련 종합 관리 및 통제 시스템 구축을 분명히 요구하고 있다.

또한 ‘십이오(十二五)’ 기간 동안 연해 각 성의 무인기 원격감지 감시감측기지 건설을 진행하여 해역 무인기 응용을 전면 추진하도록 요구했으며 근안해역의 감시감측을 심화시키는 기초 위에서 감측내용과 그 범위를 확대시키도록 요구했다. 즉 다시 말해서 황옌다오(黄岩岛), 댜오위다오(钓鱼岛)를 포함하여 시샤(西沙), 중샤(中沙), 난샤(南沙) 군도 부근의 해역까지 그 범위를 전면 확대하도록 요구했다.

신형 원격감지 감시감측수단이 되고 있는 무인기는 기존의 위성원격감지 및 항공우주원격감지, 현장감측 등 기술의 부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 무인기는 기동성이 강력하며 원가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높은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无人机 南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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