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 首页> 中国视野> 국제

中 상하이, 선전 두 도시 상장사 2012년 세번째 분기보고서 10일 공개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0-12 13:59:53

상하이, 선전 두 도시 상장사들의 2012년 세 번째 분기보고서가 이달 10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상하이와 선전 두 거래소가 공개한 일정표에 따르면 10일, 중소기업시장에 상장한 루펑구펀(鲁丰股份)이 최초로 3분기 보고서를 공개하게 된다.

상하이와 선전 두 거래소의 규정에 따르면 상장사들은 늦어도 이달 안에는 분기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루펑구펀이 고시한 업무 실적에 따르면, 루펑구펀의 3분기 순이윤은 500~1000만 위안에 달해 2분기에 비해 40~70%가 하락할 전망이다. 이전 루펑구펀은 연중 보고서에서 모회사 순이윤이 348위안 적자라고 보고한 바 있다.

차스닥 상장사인 인신커지(银信科技)는 10월 12일 3분기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며, 13일에는 여우옌구이구(有研硅股)와 빈화구펀(滨化股份)과, 중소기업시장 상장사 파인수쿵(法因数控)과 장난화공(江南化工)이 3분기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 중 장난화공은 자산통합을 통해 업무 실적이 50% 이상 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선전거래소가 발표한 규정에 따르면 메인시장과 중소기업시장의 상장사들 중 올해 3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적자를 기록하고,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했거나 하락했지만 업무 실적을 미리 통고하지 않거나, 혹은 예측한 업무 실적과 이미 공개된 업무 실적 예상수치간에 큰 격차를 보일 경우 반드시 10월 15일 이전에 적시에 업무 실적을 미리 통고하거나 수정하겠다는 등의 공고가 뒤따라야 한다.

차스닥 상장사들은 이러한 상황의 존재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10월 15일 이전에 2012년 1~3분기 업무 실적을 미리 통고해야 한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上海 深圳]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