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 首页> 中国视野> 기사

英 과학자가 예측한 천년 후 인류의 모습, 긴팔원숭이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0-12 15:44:33

영국 ‘더 선’지의 보도에 따르면 인류는 수만 년 동안 진화를 거듭해오면서 현재의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인류의 진화과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영국 과학자들이 며칠 전 발표한 바에 따르면 1000년 후 인류는 새로운 모습을 바뀔 가능성이 큰데 그 때가 되면 인류는 키가 더욱 커지고 뇌는 더 작어지며 눈은 더 커지고 이빨은 더 적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또한 긴 팔과 더 많은 주름을 가질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이들의 예언에 따르면 1000년 후 인류는 오늘날 인류가 보기에 거인으로 보일 가능성이 큰데 키가 180-210센티미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팀은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일반 미국인의 평균 신장은 이미 1960년대의 평균 신장보다 2.54센티미터나 큰 상황이다. 이를 통해 미래의 인류 신장도 더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짐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게다가 사지도 1000년의 진화를 거치면서 극적인 변화를 겪어 긴팔원숭이처럼 팔이 더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손가락의 신경말단이 더욱 예민해지고 발달할 가능성이 큰데 왜냐하면 아이폰 등 터치스크린 전자제품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인류의 신체는 눈과 손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요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未来 人类]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