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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앙심을 품은 종군목사에 의해 사후 거세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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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0-16 14:00:24

프랑스 제1제국 황제인 나폴레옹(Napoléon Bonaparte,1769-1821년)은 프랑스 코르시카섬에서 출생한 탁월한 군사천재였다. 그러나 그는 사후 거세를 당하는 운명을 맞이했다.

1821년 그의 시체 부검 참여한 의사의 말대로 당시 그의 생식기는 매우 작고 위축된 상태였다. 나폴레옹 시체에 대한 부검은 남태평양섬 세인트 헬레나섬에서 진행됐는데 나폴레옹은 유럽의 대부분을 전쟁의 소용돌이에 몰아넣은 후 영국 군대의 감시 하에 이 섬에서 여생을 보냈다.

부검 후 한 코리사카인 종군목사는 날카로운 칼로 그를 거세하면서 “자 이제 이건 내거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나폴레옹 유물 소장자 존 라티메르(John Lattimer)는 “이 목사의 동기는 매우 단순했다. 현재 이 말라버린 역사유물은 작은 상자 안에 보존되어 있다”고 밝혔다.

나폴레옹은 생전에 코르사카인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형편 없었는데 걸핏하면 화내고 욕하며 마구 대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이 코르사카인 종군목사는 나폴레옹에 대해 앙심을 품고 있었으며 결국 그의 시체를 거세함으로써 분을 푼 것이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拿破仑 阉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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