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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주 증시의 6가지 특징, 투자 전망 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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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0-22 09:51:19

18일 중국 상하이와 선전 두 시장에서는 주가지수가 최근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26.07포인트(1.24%) 증가하며 2131.69포인트로 장을 마감했고, 거래량은 657억 1200만 위안으로 전일 대비 39.6% 증가했다. 18일 장세는 지난 6개월간 요동치던 상하이와 선전 두 증시 상황을 정리해주는 듯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거래량의 상승이 향후 또 다른 시장 분위기를 예고하는 것은 아닐까?

샹차이증권(湘财证券)은 18일 증시 상황에서 다음 몇 가지 특징들을 주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주요 시장의 거래량이 안정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상승률이 높지도 낮지도 않다. 이러한 추세는 주가 지수 상승 초기에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시장 특징이다.

둘째, 주요 시장이 2113포인트대를 무리 없이 돌파한 것은 기술적인 지수이며 상하이시장 거래량 657억 위안은 계속해서 시장 상승세를 지탱하기에 충분하다.

셋째, 5일과 10일 모든 선이 상승 곡선을 그렸고, 20일에는 모두 안정적인 선을 그렸고, 모든 선들이 향후 상승세를 예측할 수 있는 형태를 그렸다. 만약 이대로라면 상하이종합주가지수의 다음 목표는 2220포인트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넷째, 2132포인트라는 주가지수는 향후 반등세를 보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포인트이다. 투자자들의 불안심리 때문에 거래량이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주요 시장 분위기는 현재의 위치에서 다소 정돈이 될 것이다.

다섯째, 주요 시장이 대응해야 하는 기술 지수들은 이미 강세권에 진입했거나 강세권으로 전환되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주요 시장은 현재의 상승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여섯째, 유일하게 우려가 되는 부분은 차스닥 지수가 아직 720포인트를 돌파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기술적으로 봤을 때 상하이종합주가지수 2110포인트면 차스닥 지수는 720포인트가 되어야 한다. 차스닥지수가 언제 중요한 포인트를 넘을 지가 투자자들의 득실을 결정할 전망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A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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