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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출신 전부터 너무 많이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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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0-24 09:51:59
애플사는 아이폰5는 물론 아이패드 미니 역시 출시 되기도 이전에 부속품이 공개되는 등 ‘보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애플사가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기타 업체가 유사한 제품을 미리 출시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 이미 액정이 4:3의 비율이고 해상도가 1024x768이라고 공개됐고, 이로 미루어봤을 때 아이패드 미니는 액정 크기는 여타 7인치 크기의 것에 비해 40% 커졌지만 더 선명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결국 넥서스7과 킨들파이어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는 그 외관에 대해서도 이미 일부 인터넷사이트들을 통해 공개가 된 상태이다. 액정 스크린의 두께가 일정한 기존의 아이패드와 달리 아이패드 미니는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경사면이 더 두꺼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아이패드 미니에 장착되어 있는 카메라는 앞면과 뒷면에서 모두 촬영이 가능하고, 아이폰5와 같이 ‘라이트닝(Lightning)’ 연결 포트가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판매 가격은 아이팟 터치(299달러)보다 낮은 250달러로 알려져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가격 면에서도 넥서스7과 킨들파이어HD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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