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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장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인 중미관계 발전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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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1-08 15:47:03

지난 7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미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이 형성한 중요한 공통 인식대로 서로 존중하고 이익이 되며 협력에 초점을 두고 의견차이를 통제하면서 양국관계가 장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는 중미 양국 민중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하고 세계 각국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도 부응한다”고 밝혔다. 


당일 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하 ‘제19차 당대회’)의 업무보고에서 중국은 세계무대의 중심에 날로 다가가고 있다고 밝혔는데 중국 측은 지금 세계무대 중심에 서 있는 미국과의 전략적인 충돌을 어떻게 피해야 투키디데스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했다.

 

화 대변인은 “세계는 크고 국제 무대는 매우 넓어 중미 양국의 양호한 연동과 평화적이고 우호적인 공존을 용납하기에 충분하다”면서 “시 주석은 제19차 당대회의 업무보고를 통해 중국은 서로 존중하고 공정한 협력상생의 새로운 국제관계를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의 구축에 노력하면서 각국이 대립이 아닌 대화, 동맹이 아닌 파트너십으로 국가간 왕래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현재 세계서 국가간의 관계를 처리하는 데 새로운 모델을 제공했으며 새로운 시대에 접어든 중미관계의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정립하고 새롭고 강력한 동력을 주입한다”고 말했다.

 

이어 화 대변인은 “중국과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발전도상국과 선진국이자 제일 큰 경제체이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상임이사국으로서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글로벌 번영발전을 추진하는 데 광범위한 공동이익을 가지고 있으면서 특수하고도 중요한 책임도 짊어지고 있다. 중국 측은 미국 측과 함께 양국 정상이 형성한 중요한 공통 인식대로 서로 존중하고 이익이 되며 협력에 초점을 두고 의견차이를 통제하면서 양국관계가 장기간 건강하고 안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는 중미 양국 민중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하고 세계 각국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도 부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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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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