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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쓰는 춘련, 세배 신풍속으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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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2-16 14:58:33

설날에 춘련(春聯)과 창화(窗花)를 붙이고 세화(年畫)를 걸고 폭죽을 터트리고 세뱃돈을 주는 것은 중국의 전통 풍습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통적인 ‘설’에는 자연스레 참신한 요소가 가미되었다.


CCTV닷컴(cctv.com) 바이두 인공지능(AI) 제휴해 스마트 춘련(Smart Spring Festival couplets)’ 출시했다. 휴대폰 바이두에서 스마트 춘련 검색해 개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이두 AI 당신을 위해 개성화된 대련(對聯)을 창작해 준다. 동시에 H5 AI 창작한 춘련 혹은 전문가가 추천하는 춘련을 선택해 자신의 이름을 입력하면 선택한 춘련을 포함한 세배카드를 생성한다. 이용자는 이를 모멘트에 발송하거나 친구에게 보내 축복의 메시지를 전할 있다.


이번 CCTV닷컴이 바이두 AI 제휴해 스마트 춘련 출시를 시도한 이유는 대량의 춘련을 AI에게 학습시켜 스마트 춘련 춘련을 창작하는 능력을 가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AI 바둑 고수를 이길 있을 아니라 현재는 중국 전통 풍습에 운치를 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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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스마트 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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