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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박람회 마스코트인 판다 진바오(進寶)들이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남쪽 광장에 늘어서 있다.
근일,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전시품 배치 업무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돼 전시장 외부 장식, 내부 부스 설치, 대형 전시품 조립 및 조절 업무 등이 마무리됐다. ‘네잎 클로버’라는 별명을 가진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는 박람회 참석 국내외 귀빈을 학수고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