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마카오 청소년,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 축하 뮤직비디오 공동 촬영

中国网  |   송고시간:2019-11-25 11: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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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23일 아침, 청소년 합창단의 맑은 소리가 상하이 루자쭈이(陸家嘴)에 위치한 상하이센터빌딩에서 울려 퍼졌다. 당일, 중구복지협회의 초청을 받은 마카오 하오장(濠江)고등학교 교사 및 학생들과 중국복지협회 소속 상하이 쑹칭링(宋慶齡)학교 교사 및 학생들이 함께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을 축하하는 뮤직비디오를 공동 촬영했다.

  

촬영 현장에서 학생들은 유명 시인 겸 학자 원이둬(聞一多)가 창작한 '일곱 아이의 노래'(七子之歌) 연시를 낭독하고 '일곱 아이의 노래', '국가', '내일은 더 좋을거야' 등을 부르면서 신중국 수립 70주년 및 마카오의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축복을 전했다.

 

구수싱(古舒行) 하오장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전에 어른들로부터 마카오 조국 회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회귀에 대한 감정을 느꼈는데 이번 촬영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감정을 더 잘 체감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는 마카오의 풍경과 함께 청소년의 눈을 통해 바라본 마카오 조국 회귀 후, 현지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의 새로운 모습을 담을 예정이다. 

  

1949년10월1일, 하오장고등학교는 당시 총장인 두란(杜嵐)의 지도 하에 오성홍기를 게양했다. 하오장고등학교의 애국 열정은 한 세대 또 한 세대에 걸쳐 마카오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