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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1일, 마카오 시민들이 난후(南湖)호숫가에서 불빛축제를 관람하고 있다.
당일 저녁, 일년에 한 번 열리는 '2019마카오불빛축제'가 마카오 난후에서 개최됐다.
루미나리에 연출, 조명 장식, 인터랙션 게임 등 내용을 선보인 이번 축제는 시민과 관람객들로 하여금 마카오 조국 회귀 20주년의 분위기를 체험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