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로 직통하는 신헝친항구

中国网  |   송고시간:2019-12-12 15: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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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헝친(新横琴)항구와 롄화(蓮花)대교. (12월11일 드론 촬영)


중젠(中建)2국이 건설 중인 광둥(廣東) 주하이(珠海) 헝친항구 및 종합교통중추는 2017년2월 시공에 들어갔으며 현재, 기본적인 개항 조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신헝친항구는 ‘검사에 협력, 한 번에 통관’의 혁신적인 통관 방식을 채택할 계획으로 예상 일일 통관 인원수는 22.2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헝친항구의 개항으로 중국 내지와 마카오 간의 왕래는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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