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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동박새 한 마리가 겨울 벚나무 가지 위에 앉아 있다.
구이양시 수이둥로 길가에 겨울 벚꽃이 활짝 피었다. 동박새들이 꽃 속을 날아 다니며 먹이를 찾는 풍경이 많은 사진가들과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