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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충칭시 펑수이(彭水)현에 위치한 빈곤구제기업 충칭(重慶) 캉바이(康百)생수유산회사의 생산라인에서 직원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최근, 충칭시 펑수이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통제 업무를 실시하면서 빈곤구제기업들의 질서 있는 업무 재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현지 민중의 취업과 돈벌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