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산시(陜西)과업그룹한인회사의 굴착기 여러 대가 키위 산업 빈곤구제 시범 기지에서 토지를 평평하게 고르고 있다. 최근, 산시성 안캉(安康)시 한인(漢陰)현은 민중의 ‘집 근처 취업’을 확보, 감염병 예방 및 통제와 경제 발전을 진행하면서 질서 있게 산업 단지와 공장의 업무 재개를 추진했다. 현재, 한인현 내 55개 공장 및 산업 단지가 업무를 재개하면서 재개율은 90%를 기록, 2231명이 ‘집 근처 취업’을 실현했다. 해당 취업 인구 가운데는 빈곤가구 501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