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로 빈곤구제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15 15:5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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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4일 촬영한 항진(杭錦)기 후허무두(呼和木獨)진 바라하이(巴拉亥) 태양광 발전 새마을.(드론촬영) 최근 몇 년 동안, 네이멍구(內蒙古) 어얼둬스(鄂爾多斯)시 항진기 후허무두진은 힘을 기울여 3MW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건설했다. 이 프로젝트는 후허무두진 바라하이 태양광 발전 새마을에 위치해 있고 크게 옥상 태양광 발전소와 태양광 발전 빈곤구제 발전소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다. 옥상 태양광 발전소는 160개 빈곤가구의 옥상에 설치돼 있고 1가구당 전기 발전 수입은 한 해 약 5000위안에 이른다. 태양광 발전 빈곤구제 발전소는 이곳의 빈곤구제 자금을 통합하고 지원 기관 및 회사의 건설의 도움을 받아 2020년 4월 말 전력망 접속 후 발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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