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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13일, 류양시 샤오허샹 우스춘 촌민들이 유화를 그리고 있다.
최근 몇 년, 후난성 류양시 샤오허샹은 농민화실 산업을 도입해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빈 시간을 활용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 460명의 농민화가를 보유하고 있는 샹오허샹은 누적 50명 빈곤인구의 참여를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