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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7일 드론으로 촬영한 린장진 푸더촌.
충칭시 카이저우구 린장진 푸더촌이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는 시절을 맞이했다. 최근 몇 년, 푸더촌은 '자원을 주주의 권리로, 자금을 출자금으로, 농민을 주식투자자로' 프로젝트를 가동해 감귤과 양질의 재생벼 등 특색 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며 ‘경제 이익’과 ‘생태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