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위샤(馬玉霞)와 그녀의 페루 동업자는 2018년 제1회 수입박람회에서 부스 1칸(3m*3m)을 임대해 페루산 수제 알파카 인형을 선보였다. 그녀가 동업자와 론칭한 'Warmpaca'라는 브랜드는 예상을 깨고 완판 신화를 썼다. 올해는 4번째로 수입박람회에 참가했다. Warmpaca는 전국 여러 도시에 매장을 오픈했다. 수입박람회 부스도 36m²으로 확대됐다. Warmpaca 외에 마위샤와 그녀의 페루팀이 이번 수입박람회에서 선보인 페루 알파카 털로 만든 판다, 토끼 등 동물 인형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