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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5일 마카오 관광 명소 세나도 광장에서 시민들이 춘제 등불을 구경하고 있다.
임인년 호랑이해 설을 앞두고 마카오 곳곳은 형형색색의 등불로 물들어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