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시성 후이구, 호랑이 기운 담은 돌그림

신화망  |   송고시간:2022-01-29 13:2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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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농민 화가 장칭이(張青義∙오른쪽)와 장쥐안(張娟)이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있다.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후이(鄠邑)구의 농민 화가들은 음력 호랑이 해를 맞아 호랑이를 주제로 한 돌그림 작품 제작에 여념이 없다. 1950년대에 시작된 시안시 후이구의 농민화는 수십 년의 발전을 거치며 많은 농민 화가들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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