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중이(王眾一)

(王众一)

Fecha de publicación:2015-11-05 | Publicado por:中国网

1997년부터 인민중국잡지사 부사장. 2007년 총편집장 역임. 중국 일본어판 대일보급잡지 <인민중국> 편집업무 주관. 중일 및 일중 원고 대량 번역 및 감수 외에 외국어 작문 및 일상잡지에 중일 번역된 제목 수정 등에 종사. 업무시간을 이용해 영화와 희곡 번역에 종사.

 

대표작으로는 가부키 <도도적(盜刀賊)>과 <등낭(藤娘)>, 영화 극본 <기혼(棋魂)>이 있음. 번역 저작으로는 <푸이(溥仪)의 후반기 인생>(중일 번역), <일본 영화 100년>, <일본 영화의 혁신 열정> 등이 있음. 2008년 상하이 국제번역대회에서 논문 ‘글로벌 전파의 실천에서 본 창조적인 번역의 중요성’ 발표.

 

번역 강좌를 개설한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통역 경험과 기교 강의 및 대학에서 개최하는 일어 웅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주요 관심 연구분야는 전파학, 번역학, 대중문화, 중일관계임. 베이징 일본학연구센터 창립 2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논문 ‘대시대 배경 하의 및 미야자키 하야오 및 그의 공통체 상상’ 발표, 08아시아전파포럼에서 논문 ‘미디어의 영상작품과 시대의 및 국가이미지’ 발표. 전파학 저작으로는 <일본•한국 국가 이미지 모델링과 형성>이 있음. 현재 중국번역자격(수준) 시험전문가위원회 위원, 중화일본학회 상무이사, 중국일본우호협회 이사, 중국번역협회 이사, 중일관계사학회 이사, 손평화(孫平化)기금학술위원회 위원, 중화전국에스페란토어협회 이사, 중국영화가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