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사변

(항일전쟁)

Fecha de publicación:2015-11-16 | Publicado por:japanese.china.org.cn

1.28사변

9.18사변 후 일본은 국제사회의 시선을 다른 쪽으로 돌리고, 동시에 중화민국 정부를 굴복시키기 위해 1932년1월28일 상하이에서 도발하여 충돌을 일으켰다. 역사상 이를1.28사변이라고 부른다. 중국군 제19군은 군사령관 차이팅카이(蔡廷鍇)와 총지휘 장광나이(蔣光鼐)의 인솔 아래 용감하게 저항했다.

중국 군대와 민중의 필사적인 항전으로 일본군은 3번씩이나 사령관을 바꿨고 상하이를 전면 점령하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결국 중국 국민당 정부와 담판을 통해 <쑹후(淞滬) 정전협정>을 체결했다.

 

  一•二八事变

九•一八事变后,日本为了转移国际视线,并企图迫使中华民国政府屈服,于1932年1月28日在上海挑起侵略战争,“史称‘一•二八事变’”。中国军队第十九路军在军长蔡廷锴、总指挥蒋光鼐的带领下,奋勇抵抗。

中国军民的顽强抗战迫使日军三易主帅,没能达到全面占领上海的企图,不得不与中国国民政府谈判,以签订《淞沪停战协定》告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