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사변

Fecha de publicación: 2015-11-16 | Publicado por: japanese.china.org.cn

7.7사변

1937년7월7일 밤 일본군은 베이핑(北平, 현 베이징) 서남쪽에 위치한 루거우차오(盧溝橋) 부근에서 군사훈련을 하다가 사병1명이 실종됐다는 핑계를 대고 완핑(宛平)현 성내에 들어가 수색작업을 하겠다고 요구했다. 중국 주둔군 제29군이 거절을 하자 일본군은 중국 주둔군을 향해 발포했고 완핑성을 폭격했다. 중국 제29군은 필사적으로 반격에 나섰다. 이것은 바로 국내외를 경악케 했던 7.7사변이다. ‘루거우차오 사변’이라고도 부르는 7.7사변은 일본 제국주의가 전면적으로 중국을 침략하기 위해 일으킨 침략전쟁으로 전면전을 알리는 시작이었다.

7.7사변부터 1945년 8월15일 일본이 무조건 항복을 선언할 때까지 중국은 전민족 항일전쟁시기에 돌입하였다.

 

七•七事变

1937年7月7日夜,日军在北平西南卢沟桥附近演习时,借口一名士兵“失踪”,要求进入宛平县城搜查,遭到中国守军第29军的严辞拒绝。日军遂向中国守军开枪射击,炮轰宛平城,第29军奋起抗战,这就是震惊中外的七•七事变,又称“卢沟桥事变”。七•七事变是日本阴谋全面侵略中国而挑起的一场侵略战争,是日本帝国主义全面侵华战争的开始。

自此,中国进入了全民族抗战时期,直至1945年8月15日日本宣布无条件投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