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발전관

(중국특색사회주의)

Fecha de publicación:2016-01-08 | Publicado por:korean.china.org.cn

과학적 발전관

중국공산당 16차 대표대회(2002년11월8~14일 베이징에서 개최) 이래 후진타오(胡錦濤) 총서기를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은 새로운 발전의 요구에 따라 새로운 정세 속에서 어떤 발전을 하고,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등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회답을 했다. 이를 통해 사람을 근본으로 하면서 전면, 조화,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과학적 발전관을 형성했다. 과학적 발전관의 최우선 과제는 발전이고, 핵심은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것이며, 기본적인 요구는 전면, 조화, 지속가능한 발전이다. 근본적 방법은 각 분야의 발전을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균형있게 추진하는 것이다. 중국공산당 18차 당대회는 과학적 발전관을 마르크스주의, 마오쩌둥사상, 덩샤오핑이론, ‘3개 대표’의 중요사상과 나란히 당이 장기적으로 견지해야 할 지도사상으로 확정했다.

科学发展观

中共十六大(2002年11月8日至14日在北京举行)以来,以胡锦涛同志为主要代表的中国共产党人,根据新的发展要求,深刻认识和回答了新形势下实现什么样的发展、怎样发展等重大问题,形成了以人为本、全面协调可持续发展的科学发展观。科学发展观,第一要务是发展,核心是以人为本,基本要求是全面协调可持续发展,根本方法是统筹兼顾。

中共十八大把科学发展观同马克思列宁主义、毛泽东思想、邓小平理论、"三个代表"重要思想一道,确立为党必须长期坚持的指导思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