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발전관

(과학적 발전관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중국공산당 제16차 당대회(2002년 11월 8일-14일 베이징에서 개최) 이래 후진타오 충서기를 주요 대표로 하는 중국공산당 지도부는 새로운 발전 요구에 따라 새로운 정세에서 어떠한 발전을 이뤄야 할지 어떻게 발전하여야 할지 등 중대한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그 해답을 주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사람을 근본으로 하고 전면적,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과학적 발전관을 형성하였다. 과학적 발전관의 급선무는 발전이고 핵심은 사람을 근본으로 하는 것이며 기본 요구는 전면적,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발전이고 근본적 방법은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돌보는 것이다. 2007년 10월 열리는 중국공산당 제17차 당대회에서 과학적 발전관을 당장에 삽입하였다. 2012년 11월 열리는 제18차 당대회에서 과학적 발전관을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사상, 덩샤오핑이론, '3개 대표' 중요 사상과 함께 당이 장기적으로 고수해야 할 지도사상으로 확립하였다. 2018년 3월 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차회의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통과에 따라 과학적 발전관의 국가 정치, 사회 생활에서의 지도적 지위가 확립되었다.


科学发展观


党的十六大(2002年11月8日至14日在北京召开)以来,以胡锦涛同志为主要代表的中国共产党人,根据新的发展要求,深刻认识和回答了新形势下实现什么样的发展、怎样发展等重大问题,形成了以人为本、全面协调可持续发展的科学发展观。科学发展观,第一要务是发展,核心是以人为本,基本要求是全面协调可持续发展,根本方法是统筹兼顾。2007年10月召开的党的十七大把科学发展观写入党章。2012年11月召开的党的十八大把科学发展观同马克思列宁主义、毛泽东思想、邓小平理论、“三个代表”重要思想一道,确立为党必须长期坚持的指导思想。2018年3月,十三届全国人大一次会议通过的《中华人民共和国宪法修正案》,确立了科学发展观在国家政治和社会生活中的指导地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