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항 기본원칙

(4항 기본원칙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개혁개방 초기, 사회와 당내에는 일렬의 사상적 동향이 나타났다. 일부 사람들의 사상이 여전히 경직 혹은 반경직 상태에 있는가 하면 극소수 사람들은 무정부주의와 자본주의 자유화의 주장을 선양하고 사회주의제도, 공산당의 지도와 마오쩌둥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반대하여 사회적으로 사상혼란을 불러일으켰고 중국사회의 안정과 개혁개방의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덩샤오핑은 1979년 3월 30일 열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이론 방담회에서<4항>는 연설을 하였다. 4항 기본원칙의 핵심적 내용은 사회주의도로를 고수하고 플로레타리아 독재(이후 '인민민주독재'로 수정하였음)를 고수하며 공산당의 지도를 고수하고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쩌둥사상을 고수하자는 것이었다. 덩샤오핑은 또한 4항 기본원칙을 고수하는 것은 4개의 현대화(공업현대화, 농업현대화, 국방현대화, 과학기술현대화)를 실현하는 근본적 전제이며 그 핵심은 공산당의 지도를 고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1987년 10월, 중국공산당 13차 당대회는 4항 기본원칙을 중요한 내용으로 사회주의 초기단계에서이 당의 기본노선에 삽입하였다.


四项基本原则


改革开放之初,社会上和党内出现了一些思想动向。一方面,在一部分人中,仍然存在思想僵化或半僵化状态;另一方面,极少数人宣扬无政府主义和资产阶级自由化的主张,反对社会主义制度,反对共产党的领导,反对毛泽东思想的指导地位,在社会上造成思想混乱,直接影响到中国社会稳定和改革开放的方向。在这种情况下,1979年3月30日,邓小平代表中共中央在理论工作务虚会上作了题为《坚持四项基本原则》的讲话。四项基本原则的核心内容是:坚持社会主义道路;坚持无产阶级专政(后改称为“人民民主专政”);坚持共产党的领导;坚持马列主义、毛泽东思想。邓小平还指出,坚持四项基本原则是实现四个现代化(工业现代化、农业现代化、国防现代化、科学技术现代化)的根本前提,核心是坚持共产党的领导。1987年10月,党的十三大把四项基本原则作为重要内容写进了党在社会主义初级阶段的基本路线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