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를 모두 치중하고 이 두 가지를 모두 확실하게 해야 한다

(두 가지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두 가지를 모두 치중하고 이 두 가지를 모두 잘 해야 한다'는 것은 덩샤오핑의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의 기본 전략 사상으로 유물변증법에 대한 통속적이면서 고도의 요약이다. 또한 이것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할 때 반드시 잘 장악해야 한 과학적 방법론이다.


개혁개방 이래, 덩샤오핑은 물질문명을 치중하는 하편 정신문명도 치중해야 하고, 4항 기본원칙의 고수를 치중하는 한편 개혁개방도 치중해야 하며, 건설을 치중하는 한편 법치도 치중해야 한다는 등 '두 가지를 모두 치중하고 이 두 가지를 모두 잘해야 한다는 사상을 제시하였다. 이 사상을 통해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였다. 객관적인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두 가지를 모두 치중하고 두 가지를 모두 확실하게 해야 한다'는 기본 사상 방법은 시대에 뒤처지지 않을 것이다. 현 단계에서 이 과학적 방법론은 여전히 중국공산당이 따르는 사상방법이다. 예컨대, 시진핑 총서기는 개혁의 전면적 심화는 반드시 사상해방과 실사구시 간의 관계, 전체 추진과 중점 돌파 간의 관계, 톱다운 설계와 신중함 간의 관계, 대담함과 행보 안정 간의 관계, 개혁과 안정발전 간의 관계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两手抓、两手都要硬”


“两手抓、两手都要硬”是邓小平建设中国特色社会主义的基本战略思想,是对唯物辩证法十分通俗和高度概括的表述,也是全面深化改革必须牢牢把握的科学方法论。


改革开放以来,邓小平提出了一手抓物质文明建设、一手抓精神文明建设,一手抓坚持四项基本原则、一手抓改革开放,一手抓建设、一手抓法制等“两手抓、两手都要硬”的思想,保证了改革开放和社会主义现代化建设顺利推进。无论客观形势如何发展变化,“两手抓、两手都要硬”的基本思想方法都不会过时。现阶段,这种科学方法论仍是中国共产党遵循的思想方法。比如,习近平强调,全面深化改革要处理好解放思想和实事求是的关系、整体推进和重点突破的关系、顶层设计和摸着石头过河的关系、胆子要大和步子要稳的关系、改革发展稳定的关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