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중심, 두개의 기본점’

(중심 기본점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하나의 중심, 두개의 기본점'은 중국공산당이 사회주의 초기단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기본노선의 핵심내용이다. 이것은 중국공산당 제13차 당대회에서 확립하였는데 내용은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고 4항 기본원칙과 개혁개방을 고수하자는 것이다. 중국공산당 15차 당대회에서 '두개의 기본점'을 입국의 근본, 강국의 길로 규정하였으며 중국공산당 17차 당대회에서 '하나의 중심'을 국가를 부흥하는 관건이라고 요약하였다. 그 중에 경제건설을 중심으로 하는 것은 국가를 부흥하는 관건으로 당과 국가의 번영 발전, 장기적인 안정의 근본적인 요구이다. 사회주의 초기단계 전 과정에서 당과 국가가 시종 경제건설을 사업의 중심으로 삼아야 하고 모든 사업은 경제건설에 종속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전개되어야 한다. 생산력의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야 한다. 4항 기본원칙은 입국의 근본으로 당과 국가 생존 발전의 정치적 초석이자 전국 각 민족이 단결하여 전진하는 정치적 기반이다. 동시에 이 4항원칙은 전 국민의 근본이익이며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정치적 보장이다. 개혁개방은 강국의 길로 현재 중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역사적 결정이자 당과 국가가 발전, 진보하는 활력소의 원천이다. 따라서 '하나의 중심, 두개의 기본점'은 서로 관통되어 있으며 서로 의존되고 불가분리의 통일체이다. 경제건설이라는 중심을 이탈하면 사회주의사회의 모든 발전과 진보의 물질적 기반을 읽게 되고 4항 기본원칙과 개혁개방을 이탈하면 경제건설은 방향과 원동력을 잃게 된다.


'하나의 중심, 두개의 기본점'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건설의 위대한 실천과정에 통일되고 있다. 이것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이론의 혁신성과로 중요한 지위를 갖고 있으며 어떤 시점에도 이를 고수하여야 하고 흔들려선 안된다.


“一个中心、两个基本点”


“一个中心,两个基本点”是党在社会主义初级阶段建设中国特色社会主义的基本路线的核心内容,即以经济建设为中心,坚持四项基本原则,坚持改革开放,在党的十三大提出并确立。党的十五大把坚持“两个基本点”分别概括为立国之本、强国之路,党的十七大把坚持“一个中心”概括为兴国之要。其中,经济建设为中心是兴国之要,是党和国家兴旺发达、长治久安的根本要求,整个社会主义初级阶段党和国家始终要把经济建设作为中心工作,各项工作都必须服从和服务于经济建设,把发展生产力放在首要地位;四项基本原则是立国之本,是党和国家生存发展的政治基石,是全国各族人民团结奋进的共同政治基础,是全国人民的根本利益所在,是社会主义现代化建设事业的政治保证;改革开放是强国之路,为经济建设提供强大动力,是决定当代中国命运的历史性决策,是党和国家发展进步的活力源泉。因此,“一个中心,两个基本点”是相互贯通、相互依存、不可分离的统一整体。离开经济建设这个中心,社会主义社会的一切发展和进步就会失去物质基础;离开四项基本原则和改革开放,经济建设就会迷失方向和丧失动力。


“一个中心,两个基本点”共同统一于建设有中国特色社会主义的伟大实践,是中国特色社会主义理论的创新成果,具有非常重要的地位,任何时候都绝不能动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