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은 제일의 생산력이다

(과학기술 제일 생산력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과학기술은 생산력이다.' 이것은 마르크수주의의 기본 원리이다. 1988년 6월 덩샤오핑은 과학기술 발전의 현황과 추세에 따라 전국 과학기술대회에서 처음으로 '과학기술은 제일의 생산력이다'라고 제시했다. 이 결론은 덩샤오핑 과학기술사상의 최우선 관점이자 정수이다. 또한 이 결론은 현대 과학기술발전의 중요한 특징이고 과학기술 발전의 필연한 결과로 20세기 90년대 내지 21세기 중국 경제사회발전에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했다.


1992년 중국공산당 14차 당대회에서 다시 '과학기술은 제일의 생산력이다. 경제를 진흥하려면 우선 과학기술을 진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1년 장쩌민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창당 80주년 경축대회에서 연설을 하면서 '과학기술은 제일의 생산력, 그리고 선진 생산력의 집중적 구현과 주요 상징이다'라고 말했다. 2014년 6월 시진핑 총서기는 국제공정과학기술대회에서 '신중국 건국 60여 년, 특힉 개혁개방 30여 년 동안 중국의 경제사회가 긊속히 발전하였다. 그 중 공정과학기술의 혁신 구동의 공로가 간과해선 안된다. 지금의 세계에서 과학기술이 제일 생산력으로서의 역할이 더욱더 돋보인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과학기술, 특히 하이테크가 경제사회 발전의 결정적인 힘으로 되고 있으며 종합국력 경쟁의 초점으로 되고 있다. 국가 핵심 경쟁력은 점점 지적 자원과 지적 성과의 양성, 배치, 조정 능력, 지적 재산권의 보유와 운용능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일의 생산력인 과학기술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은 중국 사회주의 현대화 목표를 달성하는 관건이다.


科学技术是第一生产力


“科学技术是生产力”是马克思主义的基本原理。1988年6月,邓小平根据科学技术发展的现状和趋势,在全国科学大会上首次提出“科学技术是第一生产力”。这一论断是邓小平科技思想的首要观点和精髓,既是现代科学技术发展的重要特点,也是科学技术发展的必然结果,为中国90年代乃至跨世纪经济和社会发展提供强大驱动力。


1992年党的十四大进一步指出,“科学技术是第一生产力,振兴经济首先振兴科技”。2001年,江泽民在庆祝中国共产党成立80周年大会上的重要讲话中指出,“科学技术是第一生产力,而且是先进生产力的集中体现和主要标志”。2014年6月,习近平在国际工程科技大会上强调:“新中国成立60多年特别是改革开放30多年来,中国经济社会快速发展,其中工程科技创新驱动功不可没。当今世界,科学技术作为第一生产力的作用愈益凸显。”


当今时代,科学技术特别是高技术正日益成为经济社会发展的决定性力量,成为综合国力竞争的焦点。国家核心竞争力越来越表现为对智力资源和智慧成果的培育、配置、调控能力,表现为对知识产权的拥有、运用能力。充分发挥科学技术“第一生产力”的作用,是实现中国社会主义现代化战略目标的关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