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의 개발 개방

(푸동 개발 개방 개혁)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중국 원로 지도자 덩샤오핑의 관심과 추진에 따라 1990년 4월 18일 중국 국무원은 푸동징역의 개발과 개방을 공식으로 선언했다. 그 후 상하이시 당위원회와 상하이시 정부가 중앙의 전략에 따라 '푸둥을 개발하고 상하이를 진흥시키며 전국에 봉사하고 세계를 지향하자'는 개발 방침을 제정하고 푸둥은 점점 국제적으로 유명한 중국 '개혁의 모범'을 되었다. 1991년 연초 덩샤오핑은 당시 상하이시 당서기와 시장에게 '푸둥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 건설 완성될 때까지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05년 국무원은 푸둥지역을 국가 종합 개혁의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푸둥의 개혁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을 상징했다. 2009년 4월 국무원은 또한 난후이 행정구역을 푸둥신구로 편입할 것을 동의했다.


푸둥지역의 면적은 1210㎢이며 상하이시 전체면적의 1/5을 차지하고 인구는 412만 명, 경제규모는 상하이시 전체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2010년 상하이 엑스포 기간 동안 5.28㎢의 전시면적 중 3/4의 면적이 푸둥에 소속되어 있다.


중국공산당 18차 당대회 이래 푸둥의 개발 개방이 새로운 성과를 거뒀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중국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건설의 전시 창구 및 생생한 축소판으로 되었다. 푸둥의 개발개방은 국가전략으로서 그 전체적 기능이 부단히 향상되고 있다. 푸둥은 상하이 국제금윰중심지, 국제항운중심지를 건설하는 시작점일 뿐만 아니라 푸둥에는 선진 제조업, 항구인접 산업, 하이테크산업, 생산성 서비스업 등 현대산업들이 몰려 들어오고 있다. 현대 푸둥은 상하이자유무역지대와 과학창업센터 건설에 따라 혁신과 발전모델 전환을 중심으로 하여 새로운 라운드의 개혁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浦东开发开放


在邓小平的关怀和推动下,1990年4月18日,国务院正式宣布开发开放浦东,随后,上海市委、市政府按照中央的战略部署,制定了“开发浦东、振兴上海、服务全国、面向世界”的开发方针,浦东开始成为享誉国际的中国“改革样本”。1991年年初,邓小平嘱咐时任上海市委书记、市长朱镕基等,“抓紧浦东开发,不要动摇,一直到建成”。2005年,国务院正式批准浦东成为国家综合配套改革试点,标志着浦东改革开放进入了新阶段。2009年4月,国务院批复同意将原南汇区行政区域划入浦东新区。


新浦东面积1210平方公里,占全市1/5左右,常住人口412万,经济总量占全市1/4以上。2010年上海世博会期间,5.28平方公里的场馆区有3/4位于浦东。


党的十八大以来,浦东开发开放取得了新成就,实现了跨越式发展,是中国改革开放和社会主义现代化建设的展示窗口和生动缩影。浦东开发开放作为国家战略,整体功能不断得到显著提升,不仅是上海建设国际金融中心、国际航运中心的着力点,还汇集了先进制造业、临港工业、高新技术产业、生产性服务业等现代产业。当前,在建设上海自贸区和科创中心的战略驱动下,围绕着创新与转型,浦东正展开新一轮的改革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