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궐기 전략

(중부 궐기 전략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중부 궐기 전략은 중국의 중부 경제지역, 즉 허난, 후베이, 후난, 장시, 안후이 및 산시 6개의 성이 함께 성장하는 정책이다. 2004년 3월 웬자바오 당시 국무원 총리는 정부사업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중부지역의 궐기를 명확하게 언급하였다. 2006년 4월 <중부지역>이 공식적으로 발표하였다. 2009년 9월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중부지역>을 토론하고 원칙적으로 통과시켰다. 계획에 따르면 중부지역을 전국의 중요한 식량생산기지, 에너지 원자재기지,현대장비제조 및 하이테크 산업기지와 종합교통운수 중추로 발전시키고 동서부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중부지역 경제사회의 전면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룬다. 2016년 12월 7일 국무원 상무회의은 <중부지역>을 심의하고 통과시켰다. 이 계획에 따르면 중부지역의 전략적 포지션을 원래의 '3개 기지, 하나의 중추'의 기초 위에 '하나의 중심, 4개의 지구'라는 새로운 포지션으로 승격시켰다. 즉 전국 중요한 선진제조업 중심과 전국 신형도시화 중점지구, 현대농업발전핵심지구, 생태문명건설시범지구, 전방위 개방 지지지구이다. 중부궐기는 중국 지역경제균형발전전략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전면적 샤오캉사회 건설의 중요한 지지대로 경제, 정치와 사회발전에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고 있다. 


中部崛起战略


中部崛起战略是指中国促进中部经济区——河南、湖北、湖南、江西、安徽和山西6省共同崛起的一项政策。2004年3月,时任总理温家宝在政府工作报告中,首次明确提出促进中部地区崛起。2006年4月,《中共中央、国务院关于促进中部地区崛起的若干意见》正式出台。2009年9月,国务院常务会讨论并原则通过《促进中部地区崛起规划》,规划指出,要把中部地区建设成为全国重要的粮食生产基地、能源原材料基地、现代装备制造及高技术产业基地和综合交通运输枢纽,在发挥承东启西和产业发展优势中崛起,实现中部地区经济社会全面协调可持续发展。2016年12月7日,国务院常务会议审议通过了《促进中部地区崛起规划(2016至2025年)》。其战略定位在原来“三基地、一枢纽”的基础上,进一步发展成为“一中心、四区”的新定位,即:全国重要先进制造业中心和全国新型城镇化重点区、现代农业发展核心区、生态文明建设示范区、全方位开放重要支撑区。中部崛起是我国区域经济协调发展战略的重要组成部分,是全面小康的重要支撑,在经济、政治和社会发展等方面都具有十分重大的战略意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