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지대 전략 실시 가속화

(자유무역지대 전략 실시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2002년 11월 중국은 아세안과 <중국->를 체결하였다. 이것은 중국이 대외적으로 체결한 첫 자유무역협정이다. 이것은 중국이 자유무역지대 건설의 시기에 들어선 것을 의미한다. 2007년 중국공산당 17차 당대회에서 자유무역지대의 건설을 국가전략으로 승격시켰다. 2012년 당의 18차 당대회에서 자유무역지대 전략의 실시를 가속화시키자고 제시하였다. 2013년 당의 18기 3중전회에서 주변국가를 기초로 하여 자유무역지대 전략의 실시를 가속화시켜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높은 수준의 자유무역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제시했다. 2014년 12월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제19차 학습을 주재할 때 시진핑 총서기가 주변국가에 입각하여 '일대일로' 국가와 지역까지 확산되고 전세계를 지향하는 자유무역지대 네트워크를 구축하자고 역설하였다. 2015년 11월 중앙의 전면심화개혁소조 제18차 회의는 <자유무역지대>을 심사 통과시켜 중국의 자유무역지대 건설의 총체적 요구, 기본원칙, 목표와 임무, 전략적 포석 등을 제시했다. 이것은 중국 자유무역지대에 관한 이론체계의 형성을 상징한다.


중국 자유무역지대 전략의 주요 방향은 첫째, 주변 자유무역지대의 구축을 가속화시켜 모든 인접국가 및 지역과 자유무역지대를 설립하고 경제무역관계를 심화시키며 협력상생의 주변 대시장을 조성한다. 둘째, '일대일로' 주변 자유무역지대의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일대일로' 대시장을 조성하고 '일대일로'를 통달한 길, 상업무역의 길, 개방의 길로 조성한다. 셋째, 글로벌 자유무역지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대부분 신흥경제체, 발전도상 대국, 주요 지역의 경제그룹과 부분 선진국과 자유무역지대를 만들어 블릭스 국가 대시장, 신흥경제체 대시장, 발전도상국가 대시장을 조성한다. 


加快实施自由贸易区战略


2002年11月,中国与东盟签署《中国—东盟全面经济合作框架协议》,这是我国对外签署的第一个自由贸易区协定,标志着我国开始进入自由贸易区建设时期。2007年党的十七大把自由贸易区建设上升为国家战略。2012年党的十八大提出要加快实施自由贸易区战略。2013年党的十八届三中全会提出要以周边为基础加快实施自由贸易区战略,形成面向全球的高标准自由贸易区网络。2014年12月,在主持中共中央政治局第十九次集体学习时,习近平进一步提出要逐步构筑起立足周边、辐射“一带一路”、面向全球的自由贸易区网络。2015年11月,中央全面深化改革领导小组第十八次会议审议通过《关于加快实施自由贸易区战略的若干意见》,提出了我国自由贸易区建设的总体要求、基本原则、目标任务、战略布局等,这标志着我国自由贸易区理论体系已经形成。


中国自由贸易区战略的主要方向是:第一,加快构建周边自由贸易区,力争与所有毗邻国家和地区建立自由贸易区,不断深化经贸关系,构建合作共赢的周边大市场。第二,积极推进“一带一路”沿线自由贸易区,形成“一带一路”大市场,将“一带一路”打造成畅通之路、商贸之路、开放之路”。第三,逐步形成全球自由贸易区网络,争取同大部分新兴经济体、发展中大国、主要区域经济集团和部分发达国家建立自由贸易区,构建金砖国家大市场、新兴经济体大市场和发展中国家大市场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