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리커창 총리가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발표한 정부사업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인터넷+' 행동계획을 제시하였다. 2015년 7월 국무원이 배포한 <적극적으로>에서 2018년까지 인터넷과 경제사회 각 분야와의 융합이 더욱 심화되고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업태들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견>에 따르면 인터넷이 대중창업, 만중혁신에 대한 지지 역할도 더욱 강화되고 인터넷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며 인터넷 경제와 실물경제의 협동과 상호작용의 새로운 국면이 기본적으로 형성될 것이다. 2025년까지 '인터넷+'의 새로운 경제형태가 초보적으로 형성되고 '인터넷+'는 중국경제사회 혁신발전의 중요한 구동력으로 될 것이다. 이 문서는 또한 '인터넷+' 창업 혁신, '인터넷+'현대농업, '인터넷+' 인공지능 등 11개의 구체적 행동을 제시했다. 중국공산당 18기 5중전회 및 '13차 5개년 계획'도 '인터넷+' 행동계획의 실시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넷+' 행동계획의 실시를 통해 전사회에서 혁신 창업의 붐이 일어나고 정보경제가 중국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부단히 높아지고 있다.
“互联网+”行动计划
2015年3月,李克强总理在全国人大和全国政协“两会”的政府工作报告中首次提出“互联网+”行动计划。2015年7月,国务院印发的《关于积极推进“互联网+”行动的指导意见》提出,到2018年,互联网与经济社会各领域的融合发展进一步深化,基于互联网的新业态成为新的经济增长动力,互联网支撑大众创业、万众创新的作用进一步增强,互联网成为提供公共服务的重要手段,网络经济与实体经济协同互动的发展格局基本形成;到2025年,“互联网+”新经济形态初步形成,“互联网+”成为我国经济社会创新发展的重要驱动力量。改文件还提出了“互联网+”创业创新、“互联网+”现代农业、“互联网+”人工智能等11项具体行动。党的十八届五中全会、“十三五”规划纲要等也都对实施“互联网+”行动计划等做了部署。通过实施“互联网+”行动计划,全社会兴起了创新创业热潮,信息经济在中国国内生产总值中的占比不断攀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