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이래 당의 약간 역사문제에 대한 결의>

(당 역사문제 결의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당의 11기 3중전회 전후 중국공산당은 지도사상과 각 분야의 발란반정 사업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당 내외 일부 인사들이 사회주의와 당 자신에 대한 의혹을 가지게 되었고 마오쩌둥 일생의 공로와 사장의 정확성에 대해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건국>는 바로 이러한 배경 아래 기안한 것이다. 초안 작성은 1979년 11월부터 시작하여 장기간의 토론과 수정을 거쳐 1981년 6월 중국공산당 11기 6중전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결의>는 건국 이래의 중대한 역사문제, 특히 문화대혁명, 마오쩌둥의 시비, 공로와 과오, 마오쩌둥사상의 기본 내용 및 지도적 의미 등에 대해 요약과 평가를 했다. <건국>는 근본적으로 문화대혁명과 '플로레타리아 독재 아래의 지속 혁명' 이론을 부정하였고 중대한 역사 사건과 중요한 역사 인물에 대해 실사구시한 평가를 내렸다. 또한 <결의>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이래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역사적 경험을 과학적으로 평가하고 11기 3중전회 이래 점점 확립한 중국의 실정에 맞는 사회주의현대화 강국을 건설하는 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중국사회주의 사업과 당의 사업의 곅속 전진할 방향을 밝혔다. <결의>는 전당의 사상을 통일시켰다. <결의>는 실사구시적으로 마오쩌둥의 역사적 지위를 평가했고 중국공산당의 지도사상으로서 마오쩌둥사상의 위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정했다.  


《关于建国以来党的若干历史问题的决议》


党的十一届三中全会前后,中国共产党进行了指导思想和各条战线的拨乱反正工作。在这一过程中,党内外一些人士对社会主义和党自身产生了一些疑惑,对毛泽东的一生功绩和思想的正确性也有一些不正确的想法。《关于建国以来党的若干历史问题的决议》就是在这样的历史背景下起草的。其起草工作从1979 年11月开始,经长时间讨论和修改,于1981年6月中国共产党第十一届六中全会一致通过。


决议对建国以来党的重大历史问题特别是“文化大革命”、毛泽东的功过是非和毛泽东思想的基本内容与指导意义做了总结和评价。《关于建国以来党的若干历史问题的决议》从根本上否定了“文化大革命”和“无产阶级专政下继续革命”的错误理论,对一些重大历史事件和重要历史人物做出了实事求是的评价,科学总结了中华人民共和国成立以来社会主义革命和社会主义建设的历史经验,肯定了十一届三中全会以来逐步确立的适合中国国情的建设社会主义现代化强国的正确道路,进一步指明了中国社会主义事业和党的工作继续前进的方向,统一了全党的思想。决议实事求是地评价了毛泽东的历史地位,充分肯定毛泽东思想作为中国共产党的指导思想的伟大意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