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중국 아프리카 협력포럼 개혁개방)

Fecha de publicación:2018-11-02 | Publicado por:中国网

중국과 아프리카의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경제 글로벌화의 도전을 대응하며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국과 아프리카 쌍방의 제창에 따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베이징 2000년 장관급 회의'가 2000년 10월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것은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의 공식적인 성립을 상징했다.


이 포럼의 목적은 평등호혜, 평등협상, 이해증진, 공감대 확대, 친선 강화 및 협력 촉진이다. 포럼 구성원은 중국, 중국과 수교한 53개 아프리카 국가 및 아프리카연맹위원회를 포함한다. 중국-아프리카 포럼 장관급 회의는 3년에 한번씩 개최하고 현재까지 6회를 개최했다.


 2016년 12월 4일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요하네스버거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신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중국정부를 대표하여 중국-아프리카 신형 전략 동반자 관계를 전면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로 승격할 것을 선언했다. 그리고 아프리카와 산업화, 농업현대화, 인프라, 금융, 친환경 발전, 무역과 투자 편리화, 빈곤퇴치, 공공위생, 인문, 평화와 안전 등 분야에서 공동으로 '10대 협력 계획'을 실시할 것을 제시해 중국-아프리카 실제적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그렸다. 2018년 9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가 베이징에서 열려 더높은 수준에서 중국-아프리카의 협력 상생, 공동 발전을 실현했다. 이것은 남남협력과 글로벌 동반자 관계의 발전에 유리하고 세계의 평화, 안정 및 발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입했다. 


中非合作论坛


为进一步加强中国与非洲国家的友好合作,共同应对经济全球化挑战,谋求共同发展,在中非双方共同倡议下,“中非合作论坛——北京2000年部长级会议”于2000年10月在京召开,标志着中非合作论坛正式成立。


该论坛的宗旨是平等互利、平等磋商、增进了解、扩大共识、加强友谊、促进合作。成员包括中国、与中国建交的53个非洲国家以及非洲联盟委员会。中非合作论坛部长级会议每3年举行一届,目前已举办六届。


2015年12月4日,在中非合作论坛约翰内斯堡峰会开幕式上,习近平主席代表中国政府宣布将中非新型战略伙伴关系提升为全面战略合作伙伴关系,提出与非洲在工业化、农业现代化、基础设施、金融、绿色发展、贸易和投资便利化、减贫惠民、公共卫生、人文、和平和安全等领域共同实施“十大合作计划”,规划了中非务实合作的新蓝图。2018年9月,中非合作论坛峰会在北京举行,在更高水平上实现了中非合作共赢、共同发展,也有利于促进南南合作和全球伙伴关系发展,为世界和平、稳定与发展注入正能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