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중이 더많은 성취감을 가지도록 하다

(국정운영을 말하다 2)

Fecha de publicación:2019-04-08 | Publicado por:中国网

2015년2월27일 시진핑 총서기가 중국공산당 중앙 전면적 개혁 심화 지도소조 제10차 회의에서 각종 개혁 임무를 통합적으로 진행시키고 개혁방안의 말맹이를 충분히 보여주어야 하며 인민대중이 더많은 성취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성취감’이란 사람들이 물질적 혹은 정신적 이익을 얻고나서 생긴 만족감을 말한다. 인민대중이 더많은 성취감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인민대중이 목표설정, 비전전망 및 기대치에서 ‘성취’를 가질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볼 수 있는, 보유할 수 있는, 지배할 수 있는, 또한 앞으로 부단히 충만할 수 있는 ‘성취’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 ‘성취’는 객관적인 ‘성취’로 물질적, 정신적 성취를 모두 포함한다. ‘성취감’은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의 기준으로 되어 인민대중 속에서 열렬한 반향을 일으켜 2015년 유행어 랭킹 1위 되기도 했다. ‘인민대중에게 더많은 성취감’을 제시한 것은 중국공산당이 대중을 위해 집권한다는 목적의식과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 사회건설이 공동 건설과 공동 향유한다는 기본원칙, 개혁이 민생복지의 증진을 목표로 하는 가치관을 구현하고 있다.


让人民群众有更多获得感


2015年2月27日,习近平在主持召开中央全面深化改革领导小组第十次会议时指出,科学统筹各项改革任务,把改革方案的含金量充分展示出来,让人民群众有更多获得感。“获得感”是指人们在收获某种物质或精神利益后产生的满足感。让人民群众有更多获得感,就是让普通群众不仅具有目标设定、前景展望和发展预期意义上可能的“获得”,而且具有现实可见、可拥有和可支配的,并在今后发展中还会不断充实的实在“获得”。其强调的是一种客观“得到”,既包括物质方面也包括精神方面。“获得感”使人民有了衡量是否实际受益的标尺,得到了人民群众的热烈响应,成为2015年度中国“十大流行语”之首。“让人民群众有更多获得感”的提出,体现了中国共产党立党为公、执政为民的宗旨意识和以人民为中心的发展思想,体现了社会建设要坚持共建共享的基本原则,体现了改革创新要以增进民生福祉为目标的价值导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