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을 박는 정신을 고양시키다

(국정운영을 말하다 2)

Fecha de publicación:2019-04-09 | Publicado por:中国网

2013년 2월 개최된 중국공산당 제18기 2중전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처음으로 ‘못을 박는 정신’ 에 대하여 상세하게 설명하였다. 그는 “우리는 못을 박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못을 박는다는 것은 단 한번에 못을 박을 수있는 것이 아니라, 못이 제대로 박힐 때까지 한번 또 한번 연이어 두드려야 하며, 못 하나를 단단히 박은 다음 새 못을 다시 박는다 것을 뜻한다. 이렇게 계속하면 반드시 큰 성과를 얻게 된다. 만약 순서나 요령없이 이리 박다 저리 박다가는 하나의 못도 박지 못하거나 제대로 단단히 박을수도 없을 것이다” 고 말했다. 이후 시진핑 주석은 ‘못을 박는 정신’ 을 여러차례 강조하였다. ‘못을 박는 정신’ 은 확실하게 제대로 일할 것을 요구하고, 각종 업무를 실질적으로 세밀하게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정신이다. ‘못을 박는 정신’ 은 지행합일(知行合一)이며,실질적인 것을 추구하고 행동을 중요시하는 정신, 난관을 극복하고 대담하게 책임을 감당하는 정신을 의미한다. ‘못을 박는 정신을 고양시킨다’ 는 것은 일종의 업무처리 방법이며 업무처리 태도이다.


钉钉子精神


在2013年2月召开的中共十八届二中全会上,习近平首次对钉钉子精神进行了详细阐述:我们要有钉钉子的精神,钉钉子往往不是一锤子就能钉好的,而是要一锤一锤接着敲,直到把钉子钉实钉牢,钉牢一颗再钉下一颗,不断钉下去,必然大有成效。如果东一榔头西一棒子,结果很可能是一颗钉子都钉不上、钉不牢。此后习近平多次强调钉钉子精神。钉钉子精神就是要真抓实干,要求做实做细做好各项工作,其蕴含的是知行合一、务实重行的理念,攻坚克难、敢于担当的信念。发扬钉钉子精神既是一种工作方法,更是一种工作态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