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부패에 성역도, 사각지대도 없고 관용도 없다

(국정운영을 말하다 2)

Fecha de publicación:2019-04-09 | Publicado por:中国网

용감하게 자아혁명을 하고 엄격하게 당을 관리하는 것은 중국공산당의 가장 선명한품격이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각 분야의 사업들이 매우 복잡해진 국내외 형세와 뒤섞여 있지만,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은계속 당이 당을 관리하고, ‘종엄치당(從嚴治黨)’ 이라는 정치적 책임을 어깨에 지고, 강한 역사책임감과 막중한 사명에 대한 위기감, 강인한 의지를 갖고 당내 청렴기풍의 건설과 부패척결을 추진해왔다. 공산당 중앙은 반부패에는 성역도 없고 사각지대도 없으며 관용도 없다는 원칙을 견지하고 있다. 부패를 엄격히 조사하여 처벌하며, 부패현상이 만연되는 추세를 확실하게 억제하고, 감히 부정부패를 감행하지 못하고 부정부패를 할 수 없으며 부정부패를 할 생각도 못하는 정치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전력하고 있다. 현재 감히 부정부패를 감행하지 못하는 목표는 초보적으로 실현되었고 부정부패를 할 수 없는 울타리는 점점 든든해지고 있으며 부정부패를 할 생각도 못하는 방파제는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反腐败无禁区、全覆盖、零容忍


勇于自我革命,从严管党治党,是中国共产党最鲜明的品格。中共十八大以来,面对纷繁复杂的国际国内形势和千头万绪的各领域工作,中央始终把党要管党、从严治党的政治责任扛在肩上,始终以强烈的历史责任感、深沉的使命忧患意识和顽强的意志品质,旗帜鲜明地推进党风廉政建设和反腐败斗争,坚持无禁区、全覆盖、零容忍,严肃查处腐败分子,坚决遏制腐败现象蔓延势头,着力营造不敢腐、不能腐、不想腐的政治氛围。当前,不敢腐的目标初步实现,不能腐的笼子越扎越牢,不想腐的堤坝正在构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