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태산보다 중하다

(코로나19 대항편)

Fecha de publicación:2020-03-07 | Publicado por:中国网

생명안전과 건강은 인민의 기본적 요구이자 보편적 소망이다.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시진핑 국가주석은 인민의 건강과 안전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고 여러 장소에서 인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에 대한 중요한 논지를 발표한 바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후, 시진핑 국가주석을 중심으로 한 당중앙은 이를 고도로 중시하고 신속한 배치를 통해 전염병 확산에 대한 집중 통일된 지휘를 전면적으로 강화하였다. 2020년 1월 25일, 음력 정월 초하루,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소집하고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한 보고를 들었다. 시진핑 주석은 회의를 주재하며 중요한 연설을 했고 “생명은 태산보다 중하다”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 및 관련 부서에 재삼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시진핑 주석은 이들에게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첫 번째로 두고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바이러스 확산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것을 요구했다.


‘생명은 태산보다 중하다’는 것은 인민의 생명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것을 뜻한다. 즉 인간중심, 생명지상의 이념에 따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생명을 구하고 환자를 치료해야 한다는 것이고, 전력을 기울여 여러 가지 방역조치를 취하여 ‘열에 아홉의 헛된 노력이 되더라도 만에 하나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며, 기타 업무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위해 양보해야 하며 당중앙의 의사결정에 따라 전면적으로 동원하고 배치하여 전면적인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생명은 태산보다 중하다’라는 표현은 인민의 이익이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중요한 원칙을 강조한 것이며 전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중국공산당의 근본 취지를 구현한 것이다.


生命重于泰山


生命安全和身体健康,是人民群众的基本需求和普遍愿望。中共十八大以来,习近平始终高度重视人民健康安全,在不同场合多次发表关于保障人民健康安全的重要论述。新冠肺炎疫情发生后,以习近平同志为核心的党中央高度重视,迅速做出部署,全面加强对疫情防控的集中统一导领。2020年1月25日,农历正月初一,中共中央政治局常委会召开会议,专门听取新冠肺炎疫情防控工作汇报,习近平主持会议并发表重要讲话,强调“生命重于泰山”。实际上,自疫情发生以来,他已经多次作出重要指示批示,要求各级党委和政府及有关部门把人民群众生命安全和身体健康放在第一位,把疫情防控作为当前最重要的工作来抓,采取切实有效措施,坚决遏制疫情蔓延势头。  


生命重于泰山,即人民生命高于一切。具体而言,就是要坚持以人为本、生命至上,不惜一切代价抢救生命、救治患者;就是要不遗余力做好各项防控措施,“宁可十防九空,不可失防万一”;就是要坚持其他工作安排都要为人民群众生命安全和身体健康让路,按照党中央决策部署全面动员、全面部署、全面加强防控工作。“生命重于泰山”彰显了人民利益高于一切的重要原则,体现了中国共产党全心全意为人民服务的根本宗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