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승리는 후베이의 승리, 후베이의 승리는 전국의 승리

(코로나19 대항편)

Fecha de publicación:2020-03-25 | Publicado por:中国网

후베이와 우한은 바이러스 방역의 핵심이자 코로나19저격넌의 승패를 결정짓는 지역이다. 2020년 2월 10일, 시진핑 주석은 우한시의 중증환자 수용병원과 영상회의를 갖고 우한이 승리하면 후베이가 승리하는 것이고 후베이가 승리하면 전국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 19가 시작된 후,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시종 후베이와 우한의 바이러스 대응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시진핑 주석이 주재한 두 차례의 중앙정치국 상무위 회의는 방역대응을 전문과제로 다루어 연구했다. 회의는 후베이성 방역을 현재 가장 시급하고도 중요한 업무로 간주할 것을 강조하며 후베이성과 우한이 철저한 방역대응 조치를 실시하는데 필요한 배치를 진행했다. 당중앙은 중앙영도팀을 우한에 파견하여 현장업무에 대한 지도를 강화했고 후베이와 우한의 인민들과 함께 코로나19와 싸웠다. 전국에서 40,000여명의 의료진이 후베이성을 지원했고 이중 우한시에 투입된 인력만 해도 35000여명에 달한다. 후베이와 우한의 바이러스 확산세를 안정시키는 것은 바로 전국을 안정시키는 것이라는 판단이 적중했음을 실천결과는 증명했다. 


武汉胜则湖北胜,湖北胜则全国胜


湖北和武汉是疫情防控的重中之重,是打赢疫情防控阻击战的决胜之地。2020年2月10日,习近平在视频连线武汉市重症患者收治医院时指出,武汉胜则湖北胜,湖北胜则全国胜。


疫情发生以来,以习近平同志为核心的党中央始终牵挂湖北和武汉的抗疫工作。习近平两次主持召开中央政治局常委会会议,对疫情防控工作进行专题研究,强调湖北省要把疫情防控工作作为当前的头等大事,并对湖北和武汉做好疫情防控工作作出部署安排。党中央派中央指导组到武汉,全面加强疫情防控第一线工作的指导,同湖北人民和武汉人民并肩作战。全国共有40000多名医务人员驰援湖北,其中驰援武汉的就有35000多名。实践证明,稳住了湖北和武汉的疫情,也就稳住了全国大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