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역유입을 막고 내부 확산을 방지

(코로나19 대항편)

Fecha de publicación:2020-03-25 | Publicado por:中国网

코로나 19가 시작된 시점은 중국의 전통명절인 춘절로 인한 대이동 시점으로 신규 증가를 통제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것은 질병관리 업무의 핵심이었다.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한 당중앙은 중국의 성(省), 시(市)에 대한 적확한 조치를 통해 외부로는 유입을 막고 내부는 확산을 억제할 것을 주문했다. 이는 고 위험 중점지역이 아닌, 인구이동이 많은 도시와 성을 조준한 차별화된 질병관리 정책이었다.


주민 단지는 전염병 합동방역의 최전방이자 외부 유입을 막고 내부 확산을 억제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어선이다. 출입구 관리를 철저히 하고 네트워크화 관리를 강화하며 주민 단지의 방역과 안전방어선을 튼튼히 지켜 전염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신규 유입 증가 사례를 통제하며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했다.


방역통제 기간 중, 중공중앙 국무원은 인적 유동을 줄이고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함께 참여할 것을 호소했다. 춘절 연휴 연기, 개학 연기, 탄력적인 생산 재개, 교통 시간대 분산 등의 사전 조치를 취하고 건강 모니터링, 인적 관리 등의 분야에서 엄격한 조치를 취해 외부 역유입, 내부 확산 방지를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外防输入、内防扩散


新冠肺炎疫情发生时恰逢中国春节返乡高峰,控制新增、防止扩散是疫情防控工作的关键所在。以习近平同志为核心的党中央多次要求各省市采取针对性措施,做到外防输入、内防扩散。这是针对非疫情防控重点地区、人口流动大省大市的一项差异化防控策略。


社区是疫情联防联控的第一线,也是外防输入、内防扩散最有效的防线。通过把好入口关,强化网格化管理,守好社区防控,筑牢安全防线,可以有效切断传染源,控制新增输入性病例,防止疫情扩散蔓延。


疫情防控期间,中共中央国务院还发出了减少人员流动、协同抗击疫情的号召,通过及时延长春节假期,提前部署延迟开学、灵活复工、错峰出行,并在健康监测、人员管理等方面采取严格措施,坚决抓好外防输入、内防扩散两大环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