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성 전체 빈곤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4 | Publicado por:중국망

2011년 발표한 <중국>에서 중국내 극빈지역의 범위를 대략적으로 확정했다. 국가는 리우판산 산간지역, 친바산 산간지역, 우링산 산간지역, 우멍산 산간지역, 뎬구이쳰 (윈난성 서부) 변경 산간지역, 따싱안링 남쪽 산간지구, 옌산-타이항산 산간지역, 뤼량산 산간지역, 따비에산 산간지역, 뤄샤오산 산간지역 등의  극빈지역 및 이미 특수정책을 명확하게 실시하고 있는 시짱(티베트)자치구, 쓰촨성 티베트 주민 거주지구,신장자치구 남부 3개의 지구 등을 빈곤구제의 주요 지역으로 선정했다. 중국의 지역성 전체 빈곤문제를 해결하는 주요 이념과 실천은 첫째, 일관되게 경제건설이 중심이 되도록 견지하고, 발전이 확실한 도리라는 것을 견지하며, 발전을 중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이자 중국공산당 국정 운영·국가 부흥의 제일 임무로 여기는 것이다.둘째, 생존권과 발전권을 가장 중요한 기본인권으로 간주한다. 셋째,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계획적·단계적·안정적으로 빈곤문제를 해결한다. 넷째, 장기간 중점을 선별하여 빈곤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비록 중국의 공격전목표는 2020년까지 지역성 전체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 이지만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상대빈곤을 완화시키며 발전의 격차를 줄이는 것은 여전히 무거운 과제이고 갈 길이 멀다.



区域性整体贫困 

2011年发布的《中国农村扶贫开发纲要(2011—2020年)》大致指出了中国连片特困地区的范围:国家将六盘山区、秦巴山区、武陵山区、乌蒙山区、滇桂黔石漠化区、滇西边境山区、大兴安岭南麓山区、燕山—太行山区、吕梁山区、大别山区、罗霄山区等区域的连片特困地区和已明确实施特殊政策的西藏、涉藏工作重点省、新疆南疆三地州,作为扶贫攻坚主战场。中国在解决区域性整体贫困问题方面的主要理念和实践是:第一,始终坚持以经济建设为中心,坚持发展是硬道理,把发展作为解决中国所有问题的关键和中国共产党执政兴国的第一要务。第二,将生存权和发展权作为首要的基本人权。第三,在具体推进国家和社会发展中,有计划、分阶段、稳扎稳打地解决贫穷问题。第四,长期以来坚持有重点地解决贫穷问题。虽然中国脱贫攻坚目标是在2020年解决区域性整体贫困问题,但是在防止返贫、缓解相对贫困、缩小发展差距方面,依然任重道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