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돌아보기'

(빈곤퇴치편)

Fecha de publicación:2021-01-15 | Publicado por:중국망

첫째, 데이터베이스 구축 ‘되돌아보기’이다. 2013년 말, 중공중앙판공청과 국무원판공청은 <메커니즘을>을 발표하고, 국가는 통일된 빈곤구제대상 식별방법을 제정해야 하며, 각 빈곤촌, 빈곤가구에 대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 하고, 전국 빈곤구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4년부터 빈곤구제를 위한 톱다운 설계를 하여 ‘1년은 기초를 다지고, 2년은 완성하며, 3년은 운행을 규범화한다’라는 총체적인 계획에 따라 <빈곤구제개발>과 <빈곤구제개발>를 제정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표준과 절차를 명확히 했다. 2015년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전국에서 200만 명의 인력을 동원하여 데이터베이스 구축 ‘되돌아보기’를 실시했다. 2014년 데이터베이스의 재비교를 통하여 807만 명의 빈곤인구를 보완 추가했으며 식별이 정확하지 않은 인구 929만 명을 빼고, 빈곤구제식별의 정확도를 한층 제고시켰다.


둘째, 빈곤에서 벗어난 인구의 ‘되돌아보기’이다. 국무원 빈곤구제판공실은 2019년부터 시작되어 이미 빈곤에서 벗어난 모든 빈곤인구에 대하여 ‘되돌아보기’를 실시했다. 빈곤에서 벗어난 가정이 확실하게 빈곤에서 벗어났는지, 또한 빈곤으로 되돌아가는 어떤 위험이 존재하는지를 살피고, 각 빈곤가정마다 각기 다른 어려움과 문제에 대하여 상응한 조치를 채택했다. 



“回头看”

一是建档立卡“回头看”。2013年底中共中央办公厅、国务院办公厅印发《关于创新机制扎实推进农村扶贫开发工作的意见》,要求国家制定统一的扶贫对象识别办法,对每个贫困村、贫困户建档立卡,建设全国扶贫信息网络系统。从2014年起,扶贫办统筹顶层设计,按照“一年打基础、两年完善、三年规范运行”的总体思路,制定《扶贫开发建档立卡工作方案》和《扶贫开发建档立卡指标体系》,明确了全国统一的建档立卡标准和程序。2015年8月至2016年6月,全国动员近200万人开展建档立卡“回头看”,通过对2014年建档立卡数据进行重新比对,补录贫困人口807万人,剔除识别不准人口929万人,扶贫识别的精准度进一步提高。


二是脱贫人口“回头看”。国务院扶贫办自2019年起,对所有已经脱贫的贫困人口适时开展“回头看”,看每一个脱贫家庭是否真正脱贫,还存在哪些返贫风险,并针对每个贫困家庭不同的困难和问题,采取对应的措施。